-
월급날이에요.
월급이 스쳐가더라도 오늘을 기념해야
한 달을 또 살아갈 힘이 나니까요.
즐겨봅니다.
협찬
언니가 사다 준 삼겹살
형부가 준 테라 ㅋㅋㅋ
언니가 따다 준 상추 ㅋㅋㅋ굽자 굽자
양파도 넣어주세요. 많이요.
지글지글. 불판을 꺼내고 싶지만 구찮은 관계로 후라이팬에서 튀겨줘요. 전 바짝 굽는 걸 좋아하니까요.
오오오
김치는 함께 구워줘야 하지만 불판이 아닌 관계로 또다른 냄비에서 구워줘요.
이럴 줄 알았으면 불 판을 꺼낼껄요 ㅜㅜ
오늘은 술 한잔해야해요.
주린이 2개월차 뜻하지 않은 손절을 한 날이거든요.
마이너스 수익률에서 상승하더라고요.
지정가에 걸어둔다는 것을 호가에 걸어놔서요.
제 치킨 값이 날아갔어요. 훨훨
한 잔하고 6월도 돈벌러 갑니다.'일상 > 집순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. 미니스탁 버라이존 vz (0) 2022.01.03 파씨앗 뿌리기 파테크 (베란다 텃밭) (0) 2021.05.10 나른한 오후에 차 한잔하세요. 오설록 웰컴키트 (0) 2021.05.09 고추 진딧물 제거 친환경으로 만들어보아요. 효과 대박 (0) 2021.05.09 집에서 하는 요가 & 필라테스 (0) 2021.05.07